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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7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7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마왕군 토벌 보수로 거금을 손에 넣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던 카즈마 일행.하지만 홀로 표정이 좋지 않던 다크니스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몬스터를 토벌하러 가자는소리를 하더니 느닷없이 모습을 감추고만다.다크니스는 너희와는 이제 만날 수 없다며 편지를 보내왔고, 다크니스에게 생긴 일을해결하기위해 카즈마 일행이 고군분투 하는 스토리입니다.재밌어요
마왕군 토벌 보수로 거금을 손에 넣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던 카즈마 일행.
하지만 홀로 표정이 좋지 않던 다크니스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몬스터를 토벌하러 가자는 소리를 하더니 느닷없이 모습을 감추고 만다.
너희와는 이제 만날 수 없다. 갑작스럽게 이런 소리를 해서 미안하다만 나는 파티에서 탈퇴하겠다.
남겨져 있던 편지를 보고 세 사람이 침울해 하고 있을 때 다크니스가 영주와 결혼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가면이 웃고, 거금이 춤춘다. 과연 그 결말은?!


제1장 이 벼락부자 모험가에게도 안식을!
제2장 이 호수의 주인에게 영원한 잠을!
제3장 이 가출 소녀에게 설교를!
제4장 이 영애와 마지막 밤을!
제5장 이 신부에게 축복을!
막간 악마들은 깊은 밤에 웃는다
에필로그1 ─어서 와!─
에필로그2 ─에리스와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