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일 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 2017년 올해 처음 읽은 책 ~바로 " 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 " 이다.사실 작년부터 많이 고민하고, 결심한게 바로 올해 육아휴직 결정이었기에, 두번의 육아휴직 시기가 있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했고 평생 마지막인 육아휴직 이번만큼은 좀더 보람되게 계획하고 보내고 싶어서 읽게 된책이 책의 작가 또한 곧 셋째를 출산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두번의 육아휴직을 겪으면서 어떻게 하면 육아휴직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을지 또는 육아 휴직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 ? 에 대한 꿈과는 많이 다른 현실을 잘 알려주고 있어 출산 후 첫 육아휴직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작가의 프롤로그중 공감가는 부분은 첫 육아휴직을 쓰고 난 뒤 처음에는 회사 일에서 벗어나 쉰다는 생각에 마냥 좋았다가 차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