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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바 호수에서

부와 바 호수에서

스웨덴 부부작가가 그린 부와 바 시리즈를 만나봤어요~부와 바는 귀여운 양이에요~어디든 둘이 함께 있답니다.책 사이즈와 글밥을 봤을 때 너무 쉽지 않을까? 했지만, 아이들에게 오히려 빈 공간을 주면서 생각하고 상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책들이었어요.역시 두고두고 보기에 좋은 책!!

부와 바는 배를 타고 섬에 갈 거예요.
사이좋게 노를 저었지요.
그런데 그만, 생각도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그래도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참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