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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3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3

이번엔 건방진이 도꼬와 후계자의 자리를 걸고 계룡산으로 수련여행을 떠난다.여기서 등장하는 또 다른 무술인들.계룡산의 전설은! 전설의검은 바로!! 왓?! 이런 숨겨진 깊은 뜻이.점점더 팔팔동자 예언이 궁금해진다.애들 읽어주다보면 한자어들. 사자성어. 속담들이 많이 나와서 요즘 매일 한자공부하는 아이들과 같이 한자공부도 하고 속담도 익힐 수 있다는 이점이 또 하나^^3권보더니 5권이 시즌 끝인게 벌써부터 아쉬운지 작가님한테 메일보내서 시즌2. 만들어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한다 ㅋ한국무술계 정복하고 세계 무술인과 겨루는 시즌2. 어떻습니까 작가님!!^^

제 2회 스토리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그 세 번째 이야기!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깐깐한 눈으로 선택받은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그 세 번째 이야기 「전설의 검」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가족을 잃은 건이가 우연찮은 기회에 권법의 고수인 오방도사의 제자로 들어가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는 국내 최초 본격 어린이 무협 동화로 출간 이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지난 권에서 건방이와 도꼬 중 후계자를 결정하겠다는 오방도사의 폭탄선언 이후, 건방이와 도꼬가 후계자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열흘 동안 무술 수련 여행을 떠나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수련지에서 만난 난타와 타타, 저공 같은 새로운 인물들은 이야기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 오며, 무술대예언에 나오는 ‘전설의 검’의 실체에 한층 더 다가갑니다. 작가는 술술 읽히는 유려한 문장과 빠르게 전진하는 서사 속에 주인공들이 무술 수련을 하며 스스로 깨달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재미와 감동으로 그려 냈습니다. 무술 수련의 깨달음이 단지 권법, 검법의 또 다른 단계를 뛰어 넘는 게 아니라 내면의 성장과 그 궤를 함께한다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1. 무술 수련 여행
2. 귀영봉의 귀신
3. 뻔뻔한 세입자
4. 반찬 사냥
5. 타타 대장간
6. 저공 생포 작전
7. 늘어가는 세입자
8. 산적 아저씨
9. 대면
10. 초절정 고수의 등장
11. 봉인이 풀린 검
12. 막힌 벽
13. 진실
14. 하산, 그리고……

외전. 초절정 고수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