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정말 좋아
책 속에 나오는 아이가 넘 사랑스럽게 생겨서인지우리 아이도 되게 좋아해요~만지작 거리면서 책봐요 ㅋㅋ얼마전에 싫어 라는 말을 알아서 자꾸 쓰길래이 책이 생각나서 읽어주고 있어요.좋아라는 말이 많이 반복되니 금새 따라하네요.죠아죠아 하는데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곧 어린이집에 다닐건데친구들이나 선생님한테도 긍정적인말을 많이해줄 수 있는 아이가되길 바라며이 책 자주 읽어주려구요~ ^^
OO야, 나는 네가 좋아! 밝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2011년 3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내가 좋아요]의 연작 그림책입니다. [나는 내가 좋아요]는 유아들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혼자 밥 먹고, 옷 입고, 친구들과 잘 놀고, 동생도 돌보는 아이들…….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저 불안하고 서툴러 보이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조금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책 속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하는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이 좋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도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